님, 안녕하세요.아티클T 콘텐츠 에디터 최정윤입니다.
이번 달에는 중소기업 생존 가이드 두 편을 연재합니다.
상품이 시장에 런칭할 준비가 된 건지 아닐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죠. 시장에 내놓았는데, 생각보다 반응이 시시하면 기운이 빠지기도 하고요.
대표님들께서는 '상품은 문제 없어보이는데, 왜 모두들 이 멋진 상품을 알아봐주질 못하는지 답답하다'고 토로하실 때도 많죠.
정종현 전문가의 중소기업 생존 가이드에서 그 방법을 확인해봅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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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중소기업 생존 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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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경쟁력 있는 상품이 완성됐습니다. 이렇게 소중한 상품을 테스트 없이 무작정 런칭하기에는 위험합니다. 신중해야할 때죠.
상품이 인기 있을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. 무엇일까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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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칭 전에 사업성을 검토해본다니, 굉장히 어렵고 불가능해보입니다.
그러나 답은 간단합니다.
고객에게 직접 물어보면 됩니다.
우리의 고객이 될 사람들에게 질문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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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그렇게 묻기 전에 논의해야할 몇 가지 주제가 있습니다.
주로 이 상품을 쓸 사람과 상품을 살 사람이 다른 경우가 있거든요. 예를 들면 키즈폰이 있습니다. 쓸 사람에게 살 거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답하겠지만, 런칭하고 나면 예상과 전혀 다른 현실에 부딪혀 당황합니다.
실제로 상품을 쓸 사람도 질문대상이 되겠지만, 상품을 살 사람과 구매에 영향을 주는 사람을 모두 질문대상에 포함해야 합니다. "그 상품이 그렇게 좋다던데"라고 알려주는 친구 추천으로 구매한 경험, 다들 있으시죠? 우리의 고객님도 마찬가지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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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고객이 왜, 어떻게 상품을 살 것 같은지 추측해볼 단계입니다.
보편적으로, 그룹별 대표 인물을 뽑아 심층 인터뷰를 거칩니다.
우리 상품 그 자체로 자신있다고 믿으셔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우리의 상품은 멋집니다.
하지만 고객은 단순히 상품이 멋지다고 사지 않습니다. 이 고객그룹은 '유행하는' 요소가 들어있어야 살 것 같다고 말하며, 저 고객그룹은 이 상품을 샀을 때 '혜택'을 많이 준다면 살 의향이 있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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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칭 직전 단계에 돌입했습니다.
피드백을 받아 판매 전략에 적용했습니다.
상품 사용 주기에 맞게 정기적인 테스트를 반복할 차례입니다.
꼼꼼하게 검증을 마치 상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. 미리 성공을 축하드립니다.
그런데 잠깐, 혹시 규모가 큰 프로젝트인가요?
그러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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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이기는
유일한 마케팅 수단은 입소문입니다.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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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반응 검증을 마친 상품과 판매전략을 준비하셨나요?
지금부터는 민첩하게 움직여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.
런칭과 동시에,
발빠르게 우군이 돼줄 고객을 확보해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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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과 첫 만남에서 확실하게 좋은 인상을 줘야 성공합니다. 공들여 준비한 상품을 아무렇게나 판매할 순 없습니다.
자사 채널(Owned Media)과 블로그, SNS에 제품을 알리고 우수함을 보여주는 핵심정보들을 채워나갑니다. 언론 배포 서비스를 이용해 보도자료를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.
✅홈페이지에는
제품 개념과 인증 증빙자료, 협력기관 정보, 기업 성과, 조직구성을 작성하고,
✅블로그와 같은 SNS에는
제품에 대한 의지와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글과 이미지로 써내려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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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랑할 자료들을 차곡차곡 쌓았다면, 이 정보를 멀리 퍼뜨릴 서포터를 모집할 시간입니다.
서포터는 타겟 그룹이 모인 커뮤니티와 인플루언서를 보유한 미디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.
여기서 유의할 점은 '팔로워 수'입니다. 팔로워 수가 많은 인플루언서를 기용하면 효과가 클 거라고 생각하시지만, '우리 상품을 구매로 이어줄' 인플루언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.
인플루언서 선정 기준은 '진정성이 담긴 콘텐츠'입니다. 인플루언서가 지금까지 업로드한 콘텐츠를 유심히 살펴보세요. 팔로워 수가 적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눈여겨보세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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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포터가 힘을 내서 런칭된 상품을 널리널리 알릴 때가 다가왔습니다.
우리도 힘을 내서 서포터가 끝까지 진심으로 홍보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.
서포터가 활동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팁이 하나 있는데요.
그건 바로 '*** ** ****'입니다.
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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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님.
탤런트뱅크의 모든 콘텐츠를 담당하는 콘텐츠 에디터 최정윤입니다.
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. 먼저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2023년,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얻으시길 바랍니다.
많이 기다리셨죠? 여러가지 정리할 업무가 발생해, 아티클T레터는 한 달을 쉬었습니다.
아티클T를 넘어, 탤런트뱅크 전문가님들의 전문성을 영상 콘텐츠로 담아내는 작업에 매진하는 요즘입니다. 사내 공모전을 열어 얻게 된 탤뱅팁스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입니다.
곧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 아티클T레터 구독자님들께만 먼저 알려드립니다.
새롭게 준비한 탤런트뱅크 기업고객을 위한 뉴스레터도 설에 맞춰 발송했습니다. 톤앤매너와 전달할 정보를 기획하느라 바쁜 1월을 보냈습니다.
매달 한 편씩 발송할 예정입니다. 이름은 적시-타입니다. 기업고객이 필요한 '적시에' 원하는 정보를 드리겠다는 포부를 담았습니다.
아티클T, 아티클T레터, 탤뱅팁스, 적시-타는 모두 같은 세계관에서 다른 톤과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. 아마 아티클T레터를 눈여겨봐주신 님이라면, 쉽게 알아채실 것 같습니다.
적시-타 1월호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적시-타를 구독하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신청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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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, 아티클T도 기억해주세요!
아티클T레터도 새해를 맞아,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습니다. 눈치 채셨나요?
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.
다시 한 번, 님의 새해에는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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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전문가님이라면, 스크롤을 잠깐 멈춰주세요! 탤런트뱅크 전문가님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도착했습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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